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창원시 2021년 예산안 3조 2626억 원 편성
코로나 위기 극복 및 경제·사회구조 변화 대응
기사입력: 2020/11/19 [18:25]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창원시는 지역경제 역동성을 회복하고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및 살기좋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2021년도 예산안을 지난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의 2021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3조 2626억 원으로 올해 3조 2091억 원보다 1.67%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 2조 6866억 원으로 449억 원(1.70%) 늘고, 특별회계 5760억 원으로 86억 원(1.52%)이 늘었다.

 

먼저, 세입예산은 ▶국·도비보조금 1조 734억 원 ▶지방세 수입 7779억 원 ▶세외수입 4698억 원 ▶지방교부세 5367억 원 ▶조정교부금 1156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2492억 원 ▶지방채 400억 원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교부세, 조정교부금 및 세외수입 규모가 감소하는 등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2021년을 플러스 성장의 원년으로 시정 목표를 설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재원 배분을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세출구조조정하고, 업무추진비 및 행정운영경비 등 경상경비는 절감 편성하는 등 재정혁신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마련된 절감재원은 시민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활력 회복 사업과 시민만족도 향상을 위한 시민체감형 생활밀착 사업 등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핵심사업으로 재배분됐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재정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도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 활력증진 사업에 초점을 맞추어 효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지역발전을 촉진할 현안들이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제출한 2021년도 창원시 예산안은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100회 창원시의회(제2차 정례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