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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경남교육청, 고등학교 미래교육과정 방향성 주제 특강 열어
기사입력: 2020/11/19 [13:11]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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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오후 공감홀에서 한국교원대학교 김성천 교수의 특강을 열었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오후 공감홀에서 고등학교 미래교육과정 방향성을 주제로 한국교원대학교 김성천 교수의 특강을 현장 진행과 온라인 중계, 이원으로 도내 고등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고등학교 행복학교와 행복맞이학교 담당자, 경남도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담당 교원은 현장에서 강의를 듣고 김성천 교수와 별도 간담회에서 행복학교에서의 민주적 문화와 배움중심수업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개별성을 존중하는 미래 교육과정 마련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눴다.
 
 그 외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및 희망 교원들은 경남교육청 유튜브 온라인 중계를 통해서 특강을 청취하고 온라인상에서 적극적으로 질문을 올리면서 능동적으로 참가했다.
 
 김 교수는 ‘고교학점제와 미래 교육’ 강의에서 “혁신학교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은 혁신 교육을 이뤄냈다. 혁신없이 미래 교육은 없으며 본질로 돌아가는 과정이 미래 교육이다”면서 “혁신학교 교사학습공동체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고유성과 개별성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마련이 미래교육의 방향성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행복학교 고등학교 담당자 이선옥(분성여고) 교사는 “미래교육과 미래사회에 대한 담론이 적지 않지만, 고교학점제는 다가온 미래라고 생각이 든다”면서 “2025년 실행을 앞두고 이 가치에 대한 구성원들의 동의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학교 안의 다양한 논의의 과정의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혁신은 변화를 위한 개선의 의지이자 행동이라면서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책임지는 변혁의 주체로서 고등학교 행복학교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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