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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제2회 금속 3D프린팅 산업기술 활용 워크숍 마무리
기사입력: 2020/11/19 [13:14]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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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학교 3D적층제조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이 ‘제2회 금속 3D프린팅 산업기술 활용 워크숍’을 열었다.  



 창원대학교 3D적층제조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이 CECO에서 ‘제2회 금속 3D프린팅 산업기술 활용 워크숍’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대학교 이재현 산학협력단장, 강민철 3D프린팅연구조합 상임이사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3D프린팅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및 경남지역 제조업 고도화를 위해 맞춤형 적층제조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창원대학교 3D적층제조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이 전문가들과 국내외 금속 적층제조기술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상호기술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마련됐다.

 

 창원대학교 3D적층제조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해부터 도가 지원하는 ‘3D프린팅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도내 구직자 및 재직자, 대학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워크숍은 ▶3D프린팅을 활용한 자동차 부품 사례 연구(조신후 현대차 박사) ▶항공우주 분야 국내외 3D 프린팅 기술동향(안종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석) ▶금속 적층제조품 신뢰성 평가 방법 및 시험·검사 기술의 산업계 활용 방안(김영주 한전 KPS 종합기술원 선임) ▶금속 3D프린팅, 공정과 소재의 이해(조재영 한국타이어 박사) ▶적층분말 및 적층 부품의 비파괴 검사방법과 CT 활용사례(전호성 자이브솔루션즈 팀장) 등이 발표됐다.

 

 최근 우주항공산업에서 가스터빈 기술개발 방향은 친환경, 고효율, 제조공정혁신이다. 질소산화물(NOx) 저감, 에너지 효율성 향상 등을 위해서는 고온의 연소가스로부터 터빈 부품을 보호해야 하며, 다양한 냉각기술이 적용되면서 부품의 형상이 복잡해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2009년부터 금속 적층제조 개발에 나섰다.

 

 안종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석은 “적층제조는 설계-적층공정-열처리공정-비파괴검사-소재불성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융복합 지식과 소재 지식이 필수적이다”며 “비용, 품질 등에서 기존 공정대비 장점이 있어 향후 항공산업에서 금속 3D프린팅 적용 분야는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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