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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진주 경남혁신도시에 음악의 선율을 입히다
기사입력: 2020/11/19 [13:15]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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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이성자미술관 야외무대…‘함지네 버스킹 콘서트’ 

지역예술인에게는 공연기회·도민에게는 문화향유 기회 제공

 

‘함지네 버스킹 콘서트’가 예향의 도시 진주에 위치한 경남혁신도시를 찾아온다.

 

경남도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함지네 버스킹 콘서트’를 20~21일 양일간 경남혁신도시 소재 진주시립 이성자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은 2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함지네’는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줄임말로 경남혁신도시 및 원도심 주민대표, 전문가, 그리고 경남도 관계자 등을 구성원으로 하는 시민주도형 사회혁신 플랫폼으로 지난해 5월부터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말 함지네 토론회의 결과물로 경남도는 지역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콘서트’ 개최를 결정했다.

 

‘함지네 콘서트’는 도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예술인의 공연으로 채워진다. 20일 금요일에는 어쿠스틱 부에나, 김기웅, 신동엽, 김현수의 공연이 펼쳐지며, 21일 토요일에는 서찬우, 어쿠스틱 노트, 살리다, 조전주가 나서 경남지역 예술인의 공연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예술인의 공연기회가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번 공연이 지역예술인에게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경남혁신도시와 인근 지역주민에게는 즐거운 문화향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근 도 서부정책과장은 “그간 경남도는 경남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노력했지만 지금까지는 주로 시설건립에 치우친 면이 있다”며 “경남혁신도시의 가시적인 외형이 거의 마무리된 지금부터는 혁신도시에 문화를 입히는 함지네 버스킹 콘서트와 같은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버스킹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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