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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가야유적 현황 및 보존활용 방향’ 학술대회 열려
창원대박물관-창원시의회 창원시역사문화연구회 공동 주최
기사입력: 2020/11/19 [13:20]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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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의 가야유적 현황 및 보존활용 방향’ 학술대회



창원대학교가 지난 18일 창원시의회 창원시역사문화연구회와 창원대박물관이 ‘창원의 가야유적’에 대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창원의 가야유적 현황 및 보존활용 방향’이라는 주제로 창원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한 창원의 가야유적에 대한 보존 및 활용방안은 창원시 문화재 정책 제안을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창원 시민과 함께 하는 가야 이야기’라는 주제로 남재우 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 ‘창원의 가야유적 조사 및 연구 현황’에 대해 김주용 창원대학교박물관 학예실장, ‘창원지역 가야유적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은 한상우 경남연구원 역사문화센터 조사위원, ‘발굴유적의 보존과 문화재 지정’이라는 주제는 조신규 함안군청 가야사담당주사가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발표에 이어 남재우 교수를 좌장으로 최경규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조사단장, 최혜정 창원시청 학예연구사, 김수환 경남도청 학예연구사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펼쳐져 이번 학술대회 주제와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윤상 창원대학교박물관장은 “창원지역은 선진문물의 수용에 앞섰던 창원 다호리유적, 당시 가야 사람들의 생활유적이 확인된 중동·도계동유적, 제철유적이 확인된 봉림동유적, 아라가야 무덤군 중에서 최대 규모로 유물·유구가 확인된 마산 현동유적, 전국 최대규모의 목곽묘군이 확인된 진해 석동유적 등 역사적으로 큰 가치를 가진 곳이다. 이번 학술대회가 창원의 역사를 정비하고 역사문화도시 창원의 힘을 기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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