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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시군 연계협력사업’ 3건 추진한다
우포늪·주남저수지·화포천 연계 모바일스탬프 투어
기사입력: 2020/11/19 [18:29]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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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 대표습지이자 철새도래지인 우포늪 전경 



창녕군이 경남형 시군 연계협력사업에 ‘습지와 철새 in 경남’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합천군과 연계한 ‘합천~창녕군 생태관광 브랜드상품개발’과 의령군에서 제안한 ‘합강권 낙동강 3色길 조성’ 사업도 함께 선정돼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 전체 12개 선정 사업 중 3개가 포함됐다.

 

‘경남형 시군 연계협력사업’은 행정구역을 넘어 지리·문화적으로 인접한 시군 간에 연계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공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추진하는 사업이다.

 

▶‘습지와 철새 in 경남’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경남의 대표습지이자 철새도래지인 우포늪, 주남저수지, 화포천의 생태관광자원을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등 3건이다. 생태관광지역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홍보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억 2000만 원으로 내년 4월경에 도비 6000만 원을 지원받아 각 시군에서 2000만 원씩 매칭해 사업을 추진한다. 6월부터 모바일스탬프 투어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모바일스탬프 투어를 위한 모바일 앱 운영과 방문인증 스탬프를 모은 관광객들에게 스탬프 개수에 따라 지역 농·특산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합천군이 제안한 ‘합천~창녕군 생태관광 브랜드 상품개발’사업은 합천군관광협의회와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에서 수행한다. 합천의 황매산, 황강, 정양늪, 합천호와 창녕의 우포늪, 부곡온천을 엮는 생태관광 상품 개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청정·로컬·웰니스·힐링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의령군이 제안한 ‘합강권 낙동강 3色길 조성’ 사업은 의령·함안·창녕 3개 군의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역사 자원 특색을 살려 합강권역 일원을 관광 명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의령군 낙동강 의병 꽃길 조성, 함안군 낙동강 남방바람 꽃길 조성, 창녕군 낙동강 남지개비리길 정비로 3개 군을 잇는 특색 있는 길로 조성한다. 

 

한정우 군수는 “인접 시·군간 연계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로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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