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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사천에서 1명 추가 발생
사천 부부 확진자 관련 총 21명으로 늘어나
기사입력: 2020/11/16 [16:05]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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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지난 15일 오후 5시 대비 코로나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6일 오전 경남도는 코로나 일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은 전하며, 도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사천시에 거주하는 경남 389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확진된 경남 38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6일 새벽 양성판정을 받았다. 사천시 부부 확진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남 389번 확진자 발생에 따라 사천시 부부 확진자 관련 도내 확진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어났다.

 

하루 전인 지난 15일 확진된 삼천포수협 선어 위판장에서 일했던 경남 388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지금까지 12명으로 파악 중이다.

 

이중 양성은 1명으로 16일 확진된 가족인 경남 389번이고 나머지는 음성 6명, 현재 5명은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사천 남일대 해수월드 검사와 관련해 방역당국은 접촉자 92명, 동선노출자 314명으로 파악하고 이들 모두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기존 확진자 외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확진자를 빨리 찾아내는 것이 추가 전파를 신속히 막는 길이다”며,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 개정 전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는 도민들이 신속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오전 10시 기준 도내 입원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71명이며, 그동안 315명이 퇴원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8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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