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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덕계시가지 내 위험도로 일제 정비한다
통행 위험도로 정비 사업비 5억 8000만 원…연장 1㎞
기사입력: 2020/10/26 [16:18]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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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동부 덕계시가지 도로정비 위치도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차보다는 사람위주의 교통정책 일환으로 덕계시가지내 통행안전 위험도로를 일제 정비한다.

 

이를 위해 구)평산교에서 덕계상설시장 간의 연장1.0㎞, 사업비 5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안으로 마무리 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왕복 2차선의 덕계시가지 내 도로는 주거·상업 밀집돼 혼잡한 지역으로 차량중심의 도로로 형성돼 있어 보행동선이 연결되지 않거나 불법주차 등 상시 보행자의 안전사고가 발생될 뿐만 아니라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정비가 시급한 도로였다. 

 

2020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5억 8000만 원, 연장 1.0㎞구간 내 보행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는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세부 사업내용을 보면 보도정비, 차도재포장, 무인과속단속카메라 1기, 신호등 설치 2곳, 바닥신호등, 험프형 횡단보도, 교통표지판 및 과속방지턱 등으로 계획돼 있다. 본격적으로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이 덕계시가지 중심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인해 공사로 인한 불편이 발생될 것으로 보여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포장공사 등은 가급적 야간에 시행해 주민생활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안전속도 5030’ 프로젝트인 웅상7호국도, 웅상대로는 현70㎞/h 유지되고, 나머지도로는 편도2차로이상 50㎞/h, 편도1차로 30㎞/h로 차량속도제한이 2021년부터 일제 시행됨에 따라 정부시책에 맞춰 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공사기간 중 시민들에게 생활의 불편을 드리게 돼 죄송하고, 빠른시일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도로정비가 완료되면 덕계시가지 구간에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환경이 조성돼 생활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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