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지리산 첫 상고대 피었다…지난해보다 20일 빨라
기사입력: 2020/10/26 [15:39]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가 이달 23일 지리산 주능선 일대에 상고대가 피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지리산은 가을을 맞아 울긋불긋한 단풍이 한창이며, 10월 셋째 주부터 11월 초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고지대에서는 하얀 순백의 상고대가 연출돼 마치 한겨울의 설경 같은 모습이 펼쳐졌다. 

 

올해 지리산 상고대는 지난해와 비교해 약 20일 정도 이르다. 상고대는 순우리말로 습도가 높은 안개나 구름의 물방울 성분이 나뭇가지에 얼어붙어 생기는 일종의 서리 또는 얼음이다.

 

남석훈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행정과장은 “지리산 고지대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탐방로가 얼고 미끄러운 곳이 생길 수 있으므로 탐방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