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
하동교육청 '옛날 학교 모습 그대로' 기록 전시
청렴으로 강조하는 학교 기록물의 중요성
기사입력: 2020/10/26 [11:56]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하동교육청 기록전시회 '우리학교의 사계' 



하동교육지원청이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한국철도공사 하동역에서 기록전시회 '우리학교의 사계'를 개최한다. 21일에는 전시회 장소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도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8월 한국철도공사와 하동교육지원청이 체결한 MOU(업무협약) 활동 중 하나로 기획됐다. 하동 관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서 보관하고 있던 사진 기록물을 '우리학교의 사계'라는 테마로 재구성했다. 당시 학교의 교육활동을 고스란히 보여줌으로써 하동 교육역사를 한자리에서 마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전시회를 기획한 하동교육지원청 박미애 기록연구사는 “전시회를 통해 어르신들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고, 학생들은 빛바랜 사진을 통해 부모님 세대의 어린 시절을 보고 신기해하는 등 코로나19로 메마른 가슴에 따뜻한 미소가 번지길 바란다”고 했다.

 

전시회와 함께 실시한 청렴 캠페인은 하동역을 이용하는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및 공공재정 환수법에 대한 리플릿과 청렴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반부패 및 청렴 정책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백운현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교 기록물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면서 “군민들에게 교육지원청의 청렴 정책과 제도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