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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서관, 11월 저자 초청 강연 운영
문학계의 아이돌 시인 박준, 작가 김효경 초청
기사입력: 2020/10/26 [11:59]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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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서관(관장 조영규)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행복한 책 읽기 문화 조성을 위해 11월 저자와 함께하는 강연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시인 박준 작가를 초청해 ‘읽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019년 박재삼 문학상, 2013년 신동엽 문학상을 받은 작가는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받기도 했다. 산문집‘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은 2017년 발간 후 20만 부 이상 읽히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등 2권의 시집도 많은 판매고를 자랑하며 대중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문학계의 아이돌, 울보 시인으로 불리며 두꺼운 펜 층을 자랑하고 있는 시인을 김해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11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어느 날, 변두리 마을에 도착했습니다’를 쓴 김효경 작가를 초청한다. 저자가 서울 근교의 변두리 마을에서 겪은 4년간의 삶과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의 삶, 반자본의 정서를‘변두리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풀어내 변두리 마을에서 찾은 삶의 가치와 행복에 대해 지역주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기타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 19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도서관에서 빌린 책 한 권, 저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식과 감성을 살찌우고 소중하고 따뜻한 추억으로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며 깊어가는 가을을 가득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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