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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양주동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바살 양산시협 여성분과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훈훈’
기사입력: 2020/10/26 [16:04]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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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 여성분과가 지난 23일 생신을 맞은 어르신 20명을 초대해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었다. 



생신날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기 위해 생산상을 차려 위로한 봉사단체의 인정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 여성분과가 지난 23일 양주동 관내 7단지휴먼시아아파트 경로당에서 생신을 맞은 어르신 20명을 초대해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 위원들은 이날 생신상을 생신케이크, 떡, 고기 과일 등 맛있는 음식으로 마련하고 축하노래도 부르며 한자리에 모여 하루만이라도 딸이 돼 잔치 분위기로 축하했다. 

 

정광선 여성분과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생신날 혼자 보내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는데 반겨주고 기뻐하는 모습에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미란 양주동장은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도움을 준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 김홍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께 감사드린다. 동 행정복지센터도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마련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달 양주동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2가구에 전기요 52개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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