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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안심서비스 앱’ 휴대폰 이용해 고독사를 예방하다
합천군 경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2020/10/26 [15:52]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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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이 지난 23일 경남도가 주최한 2020년 경남혁신주간 ‘2020년 혁신 및 적극행정 경진대회’ 혁신분야에서 합천군이 자체 개발한 ‘경남안심서비스 앱’이 시·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합천군이 지난 23일 경남도가 주최한 2020년 경남혁신주간 ‘2020년 혁신 및 적극행정 경진대회’ 혁신분야에서 합천군이 자체 개발한 ‘경남안심서비스 앱’이 시·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44건의 혁신분야 사례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8건이 경합을 펼쳤다. 최종심사 결과는 도민소통 사이트 ‘경남1번가’에서 시행한 도민투표 결과와 23일 경진대회 현장평가단의 심사결과를 합산해 선정했다.

 

‘경남안심서비스 앱’은 누구나 매일 휴대폰을 사용한다는 것에 착안해 지정시간(최소 12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고가 발생했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예측한다. 이어 미리 입력해 놓은 다수의 보호자에게 구호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한다. 

 

한편 군은 전 국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에 앱 소스코드를 무상으로 배포했다. 현재까지 대구시 수성구를 포함한 32곳의 지자체에서 활용하고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지난해 ‘앱어워드 코리아2019 올해의 앱’에서 공공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지난 8월에는 특허청에 특허를 등록하는 등 공무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합천군을 빛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아이디어로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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