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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경남사무소 단풍철 안전관리 강화한다
기사입력: 2020/10/15 [16:47]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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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가 코로나19 예방 안전관리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가을 단풍철 본격 도래와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른 국립공원 내 탐방객 급증에 대비해 마련됐다. 

 

이번 코로나19 예방 안전관리 특별 대책은 대표적인 탐방객 밀집지역인 지리산 천왕봉 정상과 대원사계곡길 일원에서 탐방객이 밀집하는 토·일 등 공휴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천왕봉 정상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현장 상황에 따라 정상 체류할 수 있는 탐방인원 및 시간을 탄력적으로 제한한다. 자율적인 탐방거리두기를 유도하되, 법계사방향과 장터목방향에서 오가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각각 정상 진입과 출구를 구분해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원사계곡길의 경우, 초입부와 전망대 등 주요 쉼터를 중심으로 탐방 거리두기 강화 및 쉼터 임시 폐쇄를 주 내용으로 시행된다.

 

이승준 재난안전과장은 “국가적 보건 위기상황인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탐방밀집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대책을 시행하는 만큼, 다소간 불편이 따르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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