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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아동안전시민상’ 수여
아동안전지킴이 우리주변 영웅을 찾아서
기사입력: 2020/10/15 [16:47]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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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경찰이 아동안전시민상 감사장 및 상금을 수여했다.   



진주경찰이 지난 14일 상대·진양호지구대를 각각 방문해 아동실종예방과 아동안전에 기여한 아동안전지킴이 A씨(81)와 B씨(71)에게 아동안전시민상 감사장 및 상금을 수여했다. 

 

A씨(81)는 지난 7월 자신의 근무지인 K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백구(큰개)가 목줄 없이 돌아다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신고와 동시에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한 공이 있다.

 

또한 B씨(71)는 지난 8월 아동긴급보호소로 운영되고 있는 아동안전지킴이집의 표지물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아동들이 영업소 운영유무를 확인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 본인이 직접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는 위치인 유리진열창문에 표지물을 다시 단단히 부착하는 등 아동안전 지킴이집 용도 및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다.

 

‘아동안전시민상’은 경찰청과 BGF그룹이 2019년 10월부터 아동안전망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학대, 실종 등 각종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안전을 지킨 남다른 공로로 사회적 귀감이 된 시민들을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제정했다. 시민영웅부문과 아동안전부문으로 나뉘며, 각 수상자에게는 감사장과 함께 상금 30만 원이 주어진다.

 

이번 아동안전시민상 수상자인 아동안전지킴이 B씨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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