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경남교육청, 고3 수험생 모의면접 캠프 열어
4개권역 700명 학생…수시모집대비 실전모의면접 기회 제공
기사입력: 2020/10/15 [16:41]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경남도교육청이 대학 수시모집에 지원한 도내 고3 학생들을 위해 ‘고3을 위한 찾아가는 권역별 모의면접 캠프’를 실시한다.

 

모의면접 캠프는 17일 서부권(진양고), 24일 동부권(김해삼문고), 31일 남부권(동원고), 11월 7일은 중부권(창원용호고)으로 나눠 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진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경남교육청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고3 수험생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면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면접은 대학별 고사인 제시문면접, 심층확인면접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하는 대학들이 있어 고3 수험생의 긴장과 집중력 저하가 우려된다. 이러한 때에 모의면접 캠프는 고3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모의면접 캠프는 학생들의 지원 대학 전형별 면접유형 및 방법 등을 미리 파악, 지원 대학의 모집단위에 맞게 진행해 실전과 같은 경험을 쌓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교육청은 모의면접 캠프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면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선생과 함께 효율적으로 면접을 준비함으로써 긴장감 해소 및 자신감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면접위원은 대학입시와 면접교육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들이며 면접유형별 모의면접 문항을 자체 개발해 활용한다. 

 

홍정희 교육과정과장은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중 하나인 면접을 준비하는 고3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모의면접캠프를 마련했다”며 “수시모집에 응시한 학생들이 모의면접캠프를 디딤돌로 삼아 희망하는 대학 및 학과에 진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