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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서진초, 코로나19 속 ‘새롭게, 수업’ 컨설팅 장학
멘티-멘토 교사 만나 코로나19 속 새로운 학교 수업 만들어
기사입력: 2020/10/15 [12:21]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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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 교사와 멘토 교사가 대면 방식으로 컨설팅을 가지고 있는 모습 



진주 서진초등학교가 지난 13일부터 2주간 희망 교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속 '새롭게, 수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수업 컨설팅장학을 가진다.


컨설팅을 신청한 교사들은 관내 수석교사와 대면, 온라인, 그리고 실시간 쌍방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멘티 교사들은 멘토 교사와 함께 비접촉 대면 수업 상황 속에서 학생 간 소통과 참여가 가능한 배움 활동 방법, 학습 습관 형성과 주의 집중력 향상,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기적 연계방법 등의 의뢰 과제들을 중심으로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구상한다. 또한 ‘선택-실행-평가 및 환류’의 컨설팅 과정에도 참여함으로써 수업의 질을 한 층 더 높인다.


지금까지 교육 현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비접촉 대면 수업과 원격 수업의 시행이라는 교육환경의 변화로 인해, 원격학습을 위한 여건 조성과 변화에 적응하느라 급급했다. 이제는 6개월 여 간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채우고 미래역량 중심의 학력을 향상시켜 나갈 새로운 학교 수업을 만들어나갈 때다.


강옥순 교장은 “코로나19 상황이지만 학교의 수업 방식이 21C 미래 교육으로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것 같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중심의 새로운 수업 이야기를 시작할 때다”며 “이번 수업컨설팅을 통한 교실수업 혁신으로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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