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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 시민안전 종합대책 추진한다
선별진료소 포함 7개반 58명 종합상황실 근무
기사입력: 2020/09/27 [16:20]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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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를 종합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세부 대책으로는 ▶교통 ▶민생경제 ▶재해재난 ▶주민불편해소 ▶감염병 예방대책 등 7개 분야에 대해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연휴기간인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괄반, 재난·재해 사고대책반, 교통대책반, 상수도급수대책반, 쓰레기수거대책반, 의료대책반, 감염병비상대응반을 구성해 7개반 58명이 근무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의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를 위해 명절 연휴기간 동안 귀경·귀성을 비롯한 이동의 최소화와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대중교통시설 및 다중집합장소의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현재 실시중인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대중교통시설의 검역을 강화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그 밖에도 교통안전관리 및 교통편의 제공, 물가안정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 재해·재난사고 예방, 생활 쓰레기 수거, 상하수도 관리 대책, 응급진료상황실 및 선별진료소 운영 등 각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밖에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에 대한 위문활동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넉넉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 상황에서 맞이한 추석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철저히 방역하고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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