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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준 경남경찰청장, 추석명절 외국인 거리 특별치안활동
김해 외사안전구역, 외사치안 확보로 평온한 추석 맞이
기사입력: 2020/09/27 [16:44]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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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준 경남경찰청장이 김해 동상동 외국인 거리를 방문해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했다.   



남구준 경남경찰청장이 추석을 앞둔 지난 25일 도내에서 외국인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김해 동상동 외국인 거리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순찰을 가졌다.

 

치안현장을 방문한 남구준 경남청장은 평소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외국인 명예경찰대의 노고를 치하하고, 외국인 거리에 설치된 생활안전비상벨, 공중화장실 여성안심비상벨 작동 여부 등 출동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김해 동상동 외국인 거리는 외국인 식당·식료품, 환전소 등 외국인에게 필요한 생활 필수품 구입이 용이해 평일 500여 명, 주말·공휴일 3000~5000여 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지역으로 외국인들의 우발적 범죄 등 주민 불안이 상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연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고국방문을 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체류외국인이 먹거리가 많은 김해 동상동 외국인 거리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찰은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구준 경남청장은 “사후 대처보다는 사전에 문제의 징후를 발견해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능동적 경찰활동이 요구된다”며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언택트 다문화 치안활동을 통해 외국인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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