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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20 도시재생 청년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지역 청년들에게 현장 활동 경험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 기회
기사입력: 2020/09/27 [12:59]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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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경상대학교(GNU)가 지역 청년들에게 현장 활동 경험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 기회를 주기 위해 ‘2020 진주시 도시재생 청년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 과정은 진주시가 후원하고 경상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LINC+)과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최·주관으로 진주시 지역청년 및 지역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주 지역 청년을 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도시재생 청년활동가’로 양성해 지역 인재가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지난해 처음 경상대 LINC+사업단 지역혁신부와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기초과정을 기획해 29명이 수료한 바 있다.


이번 ‘2020 진주시 도시재생 청년활동가 양성과정’은 ▶1주차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 도시재생 청년활동가의 역할 및 범위(강승수 진주시 강남지구 총괄 코디네이터) ▶2주차 도시재생 중간 지원조직의 역할(최광운 천안청년들 대표), 역사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신상화 한국국제대 교수) ▶3주차 지역 스토리텔링 발굴 및 접목(송성권 라이프애드 대표), 스마트시티 현주소 및 접목 방안(허선영 경상대 교수) ▶4주차 도시재생의 청년 활동 사례(최종환 울산광역시 청년센터장), 진주의 재발견(황경규 경남역사문화연구소 진주향당 대표) ▶5주차 기초실습,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지역 자원 발굴(도시재생지원센터) ▶6주차 수료식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링크플러스사업단은 코로나19의 예방조치 및 방역대책으로 ▶참석자 전원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엄수 ▶코로나 문진표 사전 작성 후 확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세정액 등 방역 물품 구비를 통해 철저한 위생 수칙을 준수한다.


교육일정은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5주간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료식은 11월 1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접수는 10월 4일까지이며 최종 참가자는 10월 5일 개별 통보한다. 모집 인원은 진주지역 청년과 지역 대학생 20명이고 수강료는 없다. 교육장소는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다.


참가 신청은 구글 폼에서 가능하며, ‘2020년 진주시 도시재생 청년활동가 양성과정’ 이수자에게는 경상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학교 LINC+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대학교 링크사업단 강상수 단장은 “진주시의 각종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점점 증대되고 있는 것 같다.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게 할 이번 교육과정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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