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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남명초, 교육 기부로 IT 강국의 미래를 밝혀요
기사입력: 2020/09/27 [13:02]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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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남명초는 지난 23·2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IT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남해 남명초등학교는 지난 23~2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책 IT 전문가 양성기관인 ‘42 서울’의 교육 기부를 받아 IT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국책 IT 전문가 양성기관에서는 ‘남해 한달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남해에 거주하던 중 남해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남명초등학교에 Teachable Machine, 프로그래밍 언어 Processing 등 교육 기부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미디어아트를 쉽게 체험해 보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인 프로세싱을 활용해 간단한 인터랙티브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을 해보는 활동을 진행했고,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IT관련 직업 소개와 구글 Teachable Machine 프로그램을 활용해 물건을 분류해내는 로직을 실습했다.


IT 이해 교육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컴퓨터가 우리가 보여준 여러 가지 물건들을 기억하고 스스로 분류하는 것을 보니 마치 알파고를 만든 느낌이었다. 앞으로 코딩 공부를 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명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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