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포츠
진주시민축구단, 8경기 무패 무서운 상승세
고양 원정서 3-1 승리하며 리그 4연승
기사입력: 2020/09/27 [16:34]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진주시민축구단이 4연승을 내달리며 8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이 4연승을 내달리며 8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는 등 7라운드를 남겨둔 시점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올리고 있어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다.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26일 2020 K4리그 19라운드 고양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원정 3연전을 마무리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이로써 8월과 9월에는 단 1패도 내주지 않고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진주시민축구단은 고양종합보조경기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을 맞아 주력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전력손실에도 불구하고 잘 짜여진 팀플레이로 경기내내 주도권을 잡으며 상대진영을 압박했다.

 

전반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이던 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 18분 은성수 선수가 올려준 패스가 변준범 선수의 헤딩슛으로 연결되며 먼저 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고양은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진주의 골문을 노렸지만 후반 81분 성봉재 선수의 골로 달아났다. 88분에 고양에게 패널티킥을 허용하며 실점했지만 1분 뒤 김상우 선수가 추가 골을 넣으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앞으로 원정 1경기와 홈 6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원정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체력을 비축할 수 있어 상위권 도약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진주시민축구단의 무서운 상승세의 선봉을 맡고 있는 최청일 감독은 “연승과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기쁘고 경기 초반 득점에 성공했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이번 경기 후 명절과 함께 휴식이 주어지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고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지금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번 경기 승리에 대한 소감과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라운드까지 10승 4무 3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은 리그 5위에 올라 있으며, 오는 10월 11일 일요일 이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리그 20라운드를 홈구장인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