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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시각장애인 새 보금자리 개소
사무실 이전 기념 현판제막식
기사입력: 2020/09/27 [13:19]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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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통영시지회가 현판제막tlr



(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통영시지회가 지난 25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 사무실 이전에 따른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새로 이전한 사무실의 외부에서 현판제막식, 축하인사, 기념촬영 등 약식으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적은 인원이지만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개소를 축하하고 격려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기념했다.

 

기존의 사무실은 장소가 좁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접근하기 불편했다. 또 이용 시 안전에 위험이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이전했다. 새로 이전한 사무실은 통영시의 지원으로 지난해 전체 리모델링을 거쳐 올해 이전을 완료했다.

 

배청호 지회장은 “사무실 이전은 시각장애인회원들의 오랜 소망이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 통영시장님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더 쾌적한 곳으로 이전한 만큼 더 많은 사랑을 담아 시각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새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며 새로운 보금자리가 시각장애인이 충분히 소통하고 편히 쉴 수 있는 행복한 쉼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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