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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건가·다가지원센터 다문화자녀 성장지원 비대면 프로그램
마당·베란다 등을 활용해 캠핑 분위기 만들기
기사입력: 2020/09/27 [16:41]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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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다문화자녀 성장지원 찾아가는 비대면 프로그램 ‘슈퍼맘이 돌아왔다!’를 실시했다.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생이 있는 다문화가정 20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자녀 성장지원 찾아가는 비대면 프로그램 ‘슈퍼맘이 돌아왔다!’를 실시했다.

 

매주 금요일마다 총 3회기에 걸쳐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에서 이루어졌다.

 

가족이 함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자녀의 정서적 안정 및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캠핑관련 물품과 식료품 등을 배부해 각 가정의 마당, 베란다 등을 활용해 가족의 특색에 맞는 캠핑 분위기를 만들었다.

 

1회기는 캠핑 분위기를 연출해 즐길 수 있는 홈 캠핑 꾸미기, 2회기는 맛있는 캠핑 요리 만들기, 3회기는 홈 캠핑에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진행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다문화가족들이 자녀와 함께 집안에서 캠핑을 즐기며 친숙하지만 색다른 경험이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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