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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관광지에서 연합뉴스TV ‘UHD 다큐 풍경’ 촬영
의령 9경 중 3곳 카메라에 담아
기사입력: 2020/09/27 [16:25]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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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우리나라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연합뉴스TV의 ‘UHD 다큐 풍경’ 촬영팀이 의령군을 찾아 어름다운 경치를 앵글에 담아 전국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지는 의령 9경 중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3곳을 선정해 제1경인 의령읍 충익사, 제3경 궁류면 봉황대, 제6경 정곡면 탑바위의 절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1경인 충익사는 의령읍 남산기슭 아래 자리 잡고 있다. 의령천이 흐르는 전경과 높이 우뚝 솟은 의병탑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제3경인 봉황대는 봉황새의 머리를 연상케 하는 기암절벽이다. 의령에서 가장 빼어나면서도 극적인 장관을 연출하는 곳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웅장함을 자아낸다. 가을이 되면 기암절벽을 타고 내리는 형형색색의 단풍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제6경인 탑바위는 약 20t 가량의 커다란 바위가 아랫부분을 받치고 있으며, 그 위로 높이 약 8m 가량의 작은 바위가 천연탑층을 이루고 있다.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묘한 바위로, 소원을 들어주는 바위라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다. 

 

군 관광 담당자는 “이번 방송 촬영과 더불어 우리 군의 주요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겠다. 각 관광지의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한 안심 관광 환경 조성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의령 촬영분은 다음달 11일 일요일 낮 12시 30분에 연합뉴스TV에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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