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양산시 웅상출장소 민원주차장 내년부터 유료화한다
9월~12월 시범운영…2021년 1월부터 유료화 시행
기사입력: 2020/09/21 [15:57]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주차장 일부 구역을 내년부터 유료화한다.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주차공간 부족으로 발생하는 방문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청사와 접근성이 좋은 주차장 일부 구역을 내년부터 유료화한다.

 

이는 번호판이 없는 차량을 장기 주차하는 등 청사 주차장 내 무분별한 주차로 인해 민원인의 주차공간이 부족해지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 113면을 유료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6800만 원을 투입해 웅상출장소 출입구에 무인주차시스템을 설치했다.

 

무인주차시스템은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하고, ‘양산시 청사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 정상적으로 유료 운영할 계획이다. 

 

또 웅상출장소는 전 구역 유료화 시행 시 청사 외부 도로변 불법 주차 문제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방문 민원인뿐만 아니라 양산시민에게도 청사 주차장을 개방하기 위해 주차장을 두 구역으로 나눠 전체 286면 중 173면을 무료구역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시행될 청사 주차장 유료화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차요금은 최초 1시간 무료에 승용차 기준 1시간 초과 시 15분당 200원이다. 주차요금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교통 후불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