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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주민접촉형 합동순찰 강화한다
남구준 경남청장 도계부부시장 찾아 치안 환경 점검
기사입력: 2020/09/21 [15:59]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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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 주민접촉형 합동순찰    



경남경찰이 21일 창원시 의창구 소재 도계부부시장을 찾아 시장 주변 범죄예방 환경 조성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만나 지역 치안문제를 들었다. 

 

이번 방문에는 창원서부경찰서장과 명곡지구대장, 의창구청장,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여성명예소장, 상인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 불안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종합적 해결 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경찰은 21일부터 ‘주민접촉형 순찰제’를 시행한다.

 

‘주민접촉형 순찰제’는 기존 운영 중인 ‘차량’ 중심의 순찰제도를 재정비해 ‘도보순찰, 문제해결, 주민접촉’ 요소를 결합해 보완·심화하는 형태로 각 지구대(파출소)별 경찰관이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순찰방식 이다.

 

먼저, 창원서부경찰서와 창녕경찰서에서 연말까지 시범운영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부터는 전 경찰서에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경남경찰은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코로나19로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그런 만큼 ‘주민접촉형 순찰제’를 통한 선제적·예방적 치안활동으로 생활 속 치안 불안요인을 한 발 앞서 해소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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