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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군부대 합동으로 태풍피해 복구 지원
기사입력: 2020/09/21 [15:41]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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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복구 작업 



김해시는 잇따른 태풍의 여파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지난 18일 군부대와 합동으로 대민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뒤를 이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이달 5일부터 7일 오전까지 김해지역에 강우와 강풍을 몰고와 벼 쓰러짐과 침수, 낙과, 비닐하우스 파손 등 크고 작은 피해를 입힘에 따라 농가 자력 복구에는 한계가 있어 김해시가 군부대에 대민지원을 요청했다.

 

김해시는 지난 4일 태풍 ‘마이삭’의 여파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군부대와 합동으로 대민 지원을 나선 바 있다.

 

이번 대민지원에도 대동면 초정리와 조눌리, 화목동, 풍유동 비닐하우스 피해 5개 농가에 대해 시, 면·동 직원과 제5870부대 3대대 장병 100여 명이 이틀간 투입돼 파손된 비닐하우스 25동 철거 및 파손 하우스 내부 작물 외부 적치 작업 등 피해 복구활동을 연달아 펼쳤다.

 

39사단장은 “계속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우리 군이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피해 농민들이 활기를 되찾았으면 한다. 앞으로도 시와 협조해 대민지원 활동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환선 안전도시과장은 “군 작전활동으로 바쁜 와중에 도움을 주어 감사하며, 신속한 자연재난 복구 지원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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