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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선정
23억 원 지원…수학능력 수준·취약점 진단 AI 서비스 개발
기사입력: 2020/09/21 [12:00]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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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지역공모에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23억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한국형 뉴딜’의 ‘데이터 댐’ 대표사업으로, 산업계와 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구축과 공개를 통해 대규모의 일자리 창출 및 국가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주도 디지털 뉴딜 사업이다.


공모에서 경남대 빅데이터센터는 시와 국내 최고의 온라인 학습 분야 전문기업 및 기관인 ㈜아이스크림에듀, ㈜티맥스BI (사)에듀테크산업협회, (사)지능정보산업협회와 함께 연합체를 구성, 공모에서 ‘수학분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창원지역 학습자 역량 측정 데이터 세트 구축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경남대 빅데이터센터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학습자들의 온라인 문제 풀이 과정을 수집 분석하고, 수학능력 수준과 취약점을 진단하는 AI 서비스를 개발한 뒤 향후 시 학생 종합교육 포털 ‘창원-i 피우미’에 개발 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


신병주 경남대 빅데이터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민간과 공공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양질의 AI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 및 활용하게 됐다”며 “사업을 진행하며 경남 지역의 AI 데이터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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