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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리미술관 ’2020 성과를 기록하다’ 展
레지던스 지원사업 결과보고전 ‘성과를 기록하다’
기사입력: 2020/09/21 [12:52]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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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를 기록하다’展 안내 포스터

리미술관이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층 제 1전시실에서 레지던스 사업 결과 보고전 ‘성과를 기록하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도, 문화관광체육부에서 후원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이뤄졌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강선영, 김경민, 김선행, 윤지영, 조원득 다섯 명의 작가가 만들어낸 독특하고 개성 있는 그들만의 세계관을 구현한 작품들이 인상적이다. 공통된 공간에서 창작된 그들의 이야기는 ‘인간과 자연’이라는 주제를 관통한다.

 

강선영의 ‘원더랜드’, 김경민의 ‘늘 그곳에 있더라’, 김선행의 ‘발생정원’, 윤지영의 ‘표면질감’, 조원득의 ‘흔적과 기록’은 작가 한 명 한 명의 예술관의 결과물이지만 기존 자연 질서의 범주를 벗어나 새롭게 해석된다.

 

이번 전시의 기획자 하지혜 씨는 “21세기의 새로운 환경을 대변하는 젊은 시각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쩌면 위기의 시대를 맞이한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이번 전시의 메시지를 리미술관과 함께 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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