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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코로나로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 격려
철저한 방역·출입관리…지역경기 활성화 최선 노력
기사입력: 2020/09/21 [13:00]
장흠 기자 장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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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춘수 함양군수가 지리산함양시장을 방문했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았다. 

 

함양군은 지난 11일 지역 내 확진자 발생 이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전격 실시하고 전통시장 5일장 잠정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역간의 이동 최소화와 인적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서 군수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지역 내 확산으로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을 충분하게 알고 있다”며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각종 대응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고 있으니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어렵고 불편하겠지만 이해해 달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어 “시장 내 방역 소독을 강화하는 등 감염 예방활동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장을 방문하시도록 하겠으니 상인들께서도 개인위생 등에 대해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리산함양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전통시장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출입관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 주요 출입구에 ‘안심콜 출입관리’도 적용하기로 했다. ‘안심콜 출입관리’는 출입자가 입구 배너에서 안내된 전화번호로 휴대전화를 이용해 전화를 걸면 발신자 휴대전화번호와 출입시간이 별도의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는 방식이다. 저장된 정보는 30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돼 개인정보 유출에도 문제가 없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함양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행사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하고, 각종 소상공인 지원시책과 사용료의 유예 등을 추진하는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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