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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 온’ 개관
87억 투입…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기사입력: 2020/09/21 [15:49]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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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개관식



고성군이 지난 19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의장 등의 내·외빈을 포함한 고성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의 개관 행사는 전문 청소년지도자들의 기획으로 철저히 청소년이 중심이 된 시나리오 구성으로 진행됐다. 군은 방역수칙에 따른 실외 집합인원 제한을 준수하며 실내수용인원 제한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청소년·지역주민을 위한 드론비행체험, 파우치만들기, 아이스크림만들기, 찾아가는 상담 등의 실외 야외부스를 추가로 설치·운영했다.

 

이외에도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청소년·지역주민들을 위해 개관식 전 과정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행사의 사회를 맞은 이세희 양(철성고 2학년)은 “‘청소년들이 갈 곳 있는 고성군’이 돼 정말 기쁘다”며 “특히 우리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개관식을 준비해주신 모든 어른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용삼 고성군의회의장은 “민의를 대표하는 군의회의 일원인 것이 오늘처럼 자랑스러운 적이 없었다”며 “우리 고성군 청소년들이 만들어갈 우리 군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크다. 우리 군의회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선진교육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총예산 87억 원이 투입돼 고성읍 서외리 77-4번지에 대지면적 4415㎡, 연면적 297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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