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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해군 ‘2020이순신방위산업전’ 추진 힘 모은다
YIDEX.NET 통해 새로운 방산 수출시장 개척·기업간 기술교류 방향 제시
기사입력: 2020/09/20 [15:57]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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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이순신방위산업전 성공 개최를 위한 합동회의를 열었다.   



창원시는 오는 11월에 개최하는 이순신방위산업전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7일 주최기관 합동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시, 해군본부, 해군사관학교, 군수사령부 등이 참석해 각종 전략 물자와 군함 등의 전시 규모와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방위산업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폭넓은 토의를 가졌다.

 

오는 11월 개최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은 언택트 시대 도래에 맞춰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온라인 플랫폼 YIDEX.NET과 글로벌 방산 PR쇼를 진행하는 초대형 스튜디오 OASIS를 선보인다.

 

YIDEX.NET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B2B 수출 상담, 온라인 전시, 실시간 스마트네이비 컨퍼런스를 세계 곳곳에 실시간 송출한다. 글로벌 방산 PR쇼가 펼쳐질 OASIS에는 기업 대표 수출 품목을 최대 1000여 명의 세계 방산 주요 바이어들에게 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신개념 방위산업전의 주요 컨텐츠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순신방위산업전은 해군문화행사인 Navyweek와 공동개최해 산업과 문화의 조화를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했다. 시의 새로운 방산 교역 페러다임 제시에 참가기업과 유관기관도 행사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현재 글로벌 방산기업 Lockheed Martin, BAE Systems, Rolls-royce, 한화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등 수 많은 기업들이 이순신방위산업전에 기대를 표시함으로써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방위산업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매칭이 활발하게 이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진 제1부시장은 “방위산업을 위한 해군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 “시와 해군이 함께 세계 교역 시장의 침체에도 우리기업들이 활약하고 방위산업을 선도하는 신개념 방위산업전을 이끌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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