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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경남도 민선7기 2년간 도정혁신 성과 평가
기사입력: 2020/09/20 [15:59]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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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가 제9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지식행정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경남형 뉴딜, 새로운 사회를 약속하는 지식행정’을 주제로 제9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지식행정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올해 9회째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민간과 공공부문의 행정과 경영의 지식기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경수 도지사는 취임 당시부터 지식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원 각자가 스스로 공부하고 지식을 습득해 유능한 공무원이 돼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에 도정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업무관리시스템 도입, 학습동아리 운영 등 지식행정을 펼쳤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는 지식중심의 유능한 행정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심사에는 총 62개 기관이 응모해 서면심사, 온라인 국민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총 21개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지식대상에 도전한 도는 지방자치단체 기관 중 1위, 최종결과 2위를 차지하며 지식행정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간과 학계 그리고 청년과 여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도의 지식중심의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 운영과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높은 점수를 줬다. ▶지역혁신플랫폼, 청년정책네크워크, 문화예술협치위원회 각 분야별 민관거버넌스 운영 ▶코로나19대비 민생경제대책본부, 반려동물진료비부담 완화 등 문제해결형 TF팀 구성 ▶AI스피커 보급, 노동자세탁소 확대, 서부경남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등 도민이 행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퍼실리테이터 자체 양성과 같은 타 지자체와 차별화 된 학습동아리, 직원이 소신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을 개선한 업무관리시스템과 단순·반복업무를 줄여주는 업무자동화(RPA)도입, 업무가 궁금하면 언제나 물어볼 수 있는 일알못Q&A 플랫폼 등 활발한 지식 활동들이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상원 도정혁신추진단장은 “민선 7기 2년간 도정혁신 성과가 지역혁신플랫폼,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사업과 같은 도민체감형 정책으로 이어져 지식대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현재 경남도 공직자들은 한 명 한 명, 모두가 혁신 주체라는 마음가짐으로 유능한 공무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민들이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식행정 업무를 잘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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