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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수해 재난구호금 경남적십자사에 전달
기사입력: 2020/09/20 [15:46]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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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피해 재난구호금 전달 모습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이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기탁한 재난구호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에게 지난 17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재난구호금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 12일 대전에서 개최한 정기회에서 수해피해를 본 경남, 광주,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8곳 광역단체에 피해복구를 위해 의결한 재난구호금이다.

 

전달식에는 김하용 의장을 비롯해 지난 8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인 하동 이정훈 의원, 산청 박우범 의원, 함양 임재구 의원, 거창 강철우·김일수 의원, 합천 김윤철 의원과 김종길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를 통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수해피해를 입은 가정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김하용 의장은 “이번 구호금은 금액보다 17개 광역의회 의장들이 지역의 피해와 아픔을 함께 공감한다는 점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호우 피해로 고통을 겪은 수재민 모두가 하루빨리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생활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수해가 난 지난달 하동과 합천에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참여한 수해복구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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