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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만 양식장 어업재해 지원하라”
경남도의회 대규모 어업재해지원 촉구 건의안 채택
기사입력: 2020/09/20 [15:47]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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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의정활동에 나선 양산시의회   



경남도의회가 정부에 진해만 양식장 대규모 어업재해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 제안한 ‘진해만 양식장 대규모 어업재해 지원 촉구 건의안’이 지난 17일 경남도의회 제3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건의안에서는 “지난 7월 말부터 창원·통영·거제·고성의 진해만 해역 4개 시·군 양식장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해 941건, 75억6000만 원의 어업피해가 발생했다”면서, “피해 시군은 조선산업의 위기로 고용위기 및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으로 지정돼 회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전국적인 코로나19 발생과 이번 대규모 어업재해는 지역경제 위기를 한층 더 심화시켰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도의회는 “이번 대규모 어업재해에 대해 피해 조사 시 어장에 실제 수산생물 입식이 확인된 피해 건에 대해서는 별도의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복구비 산정단가는 현실단가를 반영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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