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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도 신규·핵심사업 보고회 가져
소관 7개 부서 체감도 높은 핵심 사업 보고
기사입력: 2020/09/20 [15:50]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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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신규·핵심사업 보고회 



창원시가 민선7기 시정목표인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 실현의 정점이 될 내년도 시정설계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스마스혁신산업국을 시작으로 조영진 제1부시장 소관의 7개 실국소에 대해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신규·핵심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담당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는 주요 현안과 신규 사업 등 핵심 정책 중심으로 이뤄졌다.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은 기존의 형식적인 틀을 깨고 사업마다 달성목표와 일정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해 확실한 변화를 꾀했고 무엇보다 시민들의 체감도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수립됐다. 

 

시는 뉴노멀(언택트), 한국판 뉴딜 등 급변하는 시대 여건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성과 속도감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들이 보고됐다. 

 

첫 보고에 나선 스마트혁신산업국은 굳건한 전략산업과 선도형 첨단산업의 조화를 목표로 스마트 그린 상상허브 조성, 풍력너셀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안전먹거리 벼품목 GAP 실천단지를 집중 육성하고, 지구온난화 등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소득 시설과수를 적극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안전건설교통국은 생애주기별 시민안전교육과 안전시설물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내서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파동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 등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부시장 주재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수정·보완한 후 창원시장 주재 보고회를 거친 뒤 10월 중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

 

조영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서 논의하는 핵심과제들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내년도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사회적 분위기와 그런 분위기 속에 만들어지는 국가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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