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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여성 친화기업 분위기 조성…여성친화도시 발판 마련
기사입력: 2020/09/20 [15:52]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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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이 지난 18일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기업(기관)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고성군이 지난 18일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해 관내 기업(기관)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친화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리더키움사업 ‘고성 쉬어로즈(G-Sheroes)’ 추진을 위한 것이다. NH농헙은행 고성군지부, 노인복지시설 시니어스, 사조산업(주) 고성공장, KLone하우징, ㈜케이엠도담의 5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해당 기업들은 협약에 따라 여성인력 적극 채용, 여성리더 육성, 채용·승진·임금 등에서의 차별 해소 등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군은 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 및 발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 제고 및 공감대 형성, 여성친화기업 이미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우리 군은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해 고용창출 및 유지를 위해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적, 문화적 환경 구축해 함께 지역 내 여성리더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여성친화 일촌기업들과 협력하는 한편 여성 인력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해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여성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서로의 꿈을 나누고 성장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고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여성리더키움사업 ‘고성 쉬어로즈(G-Sheroes)’를 여성친화 지역특성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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