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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합천향우연합회 성금 1000만 원 기탁
황강취수장 설치반대 대책위원회 활동 지원금
기사입력: 2020/09/20 [12:57]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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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합천향우연합회가 수해피해와 황강 취수문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고향을 위해 뜻을 모았다.



“몸은 고향을 떠나있지만 마음은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쁩니다!”

 

재구합천향우연합회가 수해피해와 황강 취수문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고향을 위해 뜻을 모았다.

 

지난 16일 합천군을 방문한 조경환 재구향우회장과 지정도 재외합천향우연합회장 등 향우 일동은 1000만 원의 성금과 양말 400켤레를 기탁했다.

 

더욱이 이번 기탁은 ‘황강취수장 설치반대 및 댐 방류 피해보상 군민대책위원회’의 활동 지원을 위한 첫 기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군민대책위원회는 정부의 황강 취수 계획을 백지화해 군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댐 방류 피해 전액 보상 달성으로 지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각 읍면 대표자들과 군의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이다.

 

조경환 재구향우회장은 “수해와 황강 취수 문제로 어려운 고향을 위해 특별한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군민대책위원회에 힘을 실어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의 활동들을 위해 작지만 향우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군민들의 행복과 합천의 발전 위해 나서 주신 위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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