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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통영시문화상 수상자 한정자 씨 선정
기사입력: 2020/09/20 [13:10]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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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인간문화재 한정자 선생

통영시가 지난 15일 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예술부문 후보자로 추천된 국가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인간문화재 한정자(사진, 77) 선생을 통영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정자 선생은 통영시 태평동 출생으로 1966년 故 정순남 선생께 사사해 1996년 승전무 인간문화재로 인정받았으며, 전문기관이 부족했던 통영에서 춤 예술 전수에 평생을 바쳐 헌신했다.

 

또한 제1회 한산대첩 축제부터 빠짐없이 참석했으며, 그 외 문화재 야행, 예술제 등 현재까지도 통영의 다양한 행사와 국가행사에 적극 참여해 통영 문화예술의 우수성전파, 지역민의 문화예술향유 기회제공, 지역예술가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향토문화 향상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볼 때 진작 받아야 할 분이 이제야 받았다”고 축하인사를 전하며 “문화예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창의성 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문화상은 통영시 문화상 조례에 따라 2년마다 예술, 체육, 지역사회 개발 3개 부문에 추천을 받아 각 부문 분과 위원회와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1명 또는 1개 법인·단체를 선정해 시민의 날 기념식에 시상을 하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달 중 약식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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