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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공영차고지 현장 점검 나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불법 주·정차 해소 기대
기사입력: 2020/09/15 [14:30]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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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공사현장을 방문한 진주시의원들   



진주시의회가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4일 제22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기간 중 진주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위원과 관계 공무원은 진주시 가호동 일원에 조성 중인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사업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사항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현욱 도시환경위원장은 “공영차고지 조성으로 도심지내 화물자동차 불법 주·정차와 환경오염 등으로 발생하는 민원이 해소되고, 물류기반시설 확충으로 산업물류 수송이 원활하게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의 관문인 진주IC와 역세권의 진입로에 위치한 만큼 경관 부분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2단계)은 지난해 1월 착공해 다음달 말 준공 예정이다. 국·도비 284억 원 등 총사업비 340억 원을 들여 주차장 449면(대형333면, 소형116면)과 관리동, 정비고, 세차장 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앞서 1단계 사업은 지난 2015년 준공해 주차장 145면을 갖추고 운영 중에 있다.

 

한편 진주시의회의 현장점검에 동행한 조도수 진주시 균형개발과장은 “진주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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