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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2020년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한다
초등에서 유·초·중·고생으로 확대…10월 30일까지 신청받아
기사입력: 2020/09/15 [15:50]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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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2020년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치병 학생 지원사업을 펴왔으며, 월드비전의 ‘사랑의 빵 나눔’ 성금과 경남교육행복카드 포인트 적립금, 자체 예산 등으로 초등학생과 병원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해 50~70명씩 1억여 원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6월 ‘경남교육청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유·초·중·고등학생으로 확대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4일 교육지원청 및 유·초·중·고등학교에 올해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10월 30일까지 난치병 학생이 다니고 있거나 유예·휴학 중인 학교에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서를 제출한 난치병 학생 중 경제적 사정과 위중 정도를 종합 검토해 1~3순위로 선정한다. 국가사업과 지방자치단체 중복 수급 여부를 확인 후 경남교육청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월드비전 사랑의 빵 동전모으기 성금과 자체예산 확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원을 마련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최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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