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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하반기 교통안전 설문조사
도민 희망 단속·안전교육·교통시설 설치 등 의견 수렴
기사입력: 2020/09/15 [15:5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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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 설문조사 홍보 포스터   

경남경찰청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2020년 하반기 교통안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1년에 2회, 총 6회째 진행되고 있다. 교통안전활동에 대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설문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안전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역/장소 선택, 선택한 장소에서 희망하는 교통안전활동 중 ▶교통법규 위반행위 중 희망하는 단속 항목 ▶교통문화 개선 위해 선호하는 교육홍보 방법 ▶교통사고 예방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교통안전시설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코로나19’ 우려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모바일로만 진행되며, 전문기관인 ‘에스티리서치’에 의뢰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참여방법은 경남경찰청 홈페이지, 페이스북(경남경찰), 트위터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인터넷주소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QR코드를 촬영하면 즉시 참여 가능하다.

 

또한 설문에 참여한 2000명을 추첨해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1000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많은 도민이 지역 교통안전을 위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주민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단속, 교육, 시설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며 “최근 코로나19로 도민을 상대로 직접적인 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설문조사와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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