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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부보훈지청·한전함양지사 명패 달기 ‘훈훈’
기사입력: 2020/09/15 [14:43]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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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행사 



경남서부보훈지청과 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가 지난 14일 함양군에 거주하는 문석흥 월남참전자회 함양군지회장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국가유공자 문석흥 씨는 1965년 21세의 나이로 입대해 복무 중 육군 십자성부대의 일원으로 1966년 11월부터 다음해 10월까지 11개월간 월남에 파병돼 퀴논 등지에서 맹호 6호 작전을 지원하는 등 수많은 전투에서 주어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다.

 

또한 전역 후에는 40여 년간 교편을 잡고 후학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했으며, 지난해 11월 월남전참전자회 함양군지회장으로 부임한 후에는 참전자회 사무실 이전 개소에 앞장서는 등 보훈가족 명예선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이번 행사를 함께 한 최돈식 한국전력공사함양지사장은 “국가유공자의 집임을 알 수 있는 이 국가유공자 명패가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 앞으로 이 명패를 볼 때마다 국가유공자분들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져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서부보훈지청은 월남 참전유공자 및 보국수훈자, 특수임무공로자 등 올해 부착예정자에 대해 군인·경찰, 학생, 자원봉사자 등 다음 세대가 적극 참여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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