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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 LH와 지역주민 위한 캠퍼스 산책로 조성
대학발전기금 1억 5000만 원 전달…'LH 균형발전길' 명명식
기사입력: 2020/09/15 [11:53]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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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과기대는 LH로부터 대학발전기금을 전달받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난 14일 대학본부 5층에서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및 캠퍼스 내 ‘LH 균형발전길’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과기대 캠퍼스에 테마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공하는 ‘경남과기대 도심 공원화 사업’ 목적으로 개최됐다.


LH는 캠퍼스 동쪽 기숙사에서 100주년 기념관에 이르는 470m 구간의 산책로 조성에 참여했다. 이번에 LH가 기탁한 대학발전기금 1억 5000만 원이 사업비로 활용된다. LH가 경남과기대에 기부한 발전기금 총액은 6억 10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양 기관은 경남과기대와 LH가 손잡고 경남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의미에서 해당 산책로 구간을 ‘LH 균형발전길’로 명명하기로 하고, 함께 산책로를 걸으며 ‘LH 균형발전길’이 앞으로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원했다.


김남경 총장은 “올해 개교 110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은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온 대학이다”라며 “남강과 어우러진 도심 숲 공원에 ‘LH 균형발전길’이 더해져서 더 뜻 깊은 해가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은 “LH와 경남과기대가 함께 조성한 이 길이 재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사랑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LH는 앞으로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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