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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3연승 견인 송민규, K리그1 20라운드 MVP 선정
기사입력: 2020/09/15 [14:27]
유용식 기자/뉴스1 유용식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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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의 3연승을 이끈 송민규가 K리그1 2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포항의 3연승을 이끈 송민규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송민규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강원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강상우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후반 17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빠른 드리블 돌파 후 팔로세비치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 1도움을 추가했다. 

 

송민규의 활약으로 강원을 3-0으로 제압, 최근 3연승을 기록한 포항은 10승 4무 6패(승점 34)가 되면서 3위 상주상무(10승 5무 5패·승점 35)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송민규는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도 팀 동료 팔라시오스, 한승규(서울), 임민혁(광주)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에는 세징야(대구), 구스타보(전북), 엄원상(광주)이 선정됐고, 수비수에는 강상우(포항), 연제운(성남), 황현수(서울)가 뽑혔다. 최고의 골키퍼는 포항의 강현무가 차지했다. 

 

20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서로 3골씩을 주고 받으며 3-3으로 비긴 광주FC와 전북현대의 경기가 뽑혔다. 수원삼성과의 슈퍼매치에서 2-1로 승리를 거둔 FC서울은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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