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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 작가팀 2팀 선정
원도심에 문화향유 기회 증대로 도시 균형 발전 기대
기사입력: 2020/09/15 [12:41]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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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에 참여할 작가팀 2팀을 선정하고 사업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가 추진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예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이번 프로젝트에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억 원씩 2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대상지는 중부동 651번지 일원 삼일로 공공용지와 삼호동 1081번지 웅상 롯데마트 일원으로 상대적으로 문화적 노출기회가 낮은 원도심 지역을 선정했다.

 

사업추진은 올해 8월 21일까지 공모신청을 통해 총 7개의 작가팀의 제안신청을 받아 같은달 26일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2개의 작가팀을 선정해 내년 2월까지 추진·완료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접하는 미술 작품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참여를 유도해 시민이 공감하는 결과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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