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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송천박명용통영예술인상에 장창석 선정
공로상에 천세현 사진작가, 창작상에 김현득 조각가
기사입력: 2020/09/15 [12:42]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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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상 수상자 장창석 극단벅수골 대표

제6회 송천박명용통영예술인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본상 수상자로 결정된 장창석 극단벅수골 대표는 연극연출가로서 통영지역의 극단인 ‘극단벅수골’의 창단 동인(1981년)이며, 40년의 연극작업과 35년간 극단대표로 지역의 순수 연극예술을 이끌어 왔다.

 

그는 통영연극협회 지부장, 경남연극협회 지회장, 경남예술극단 대표 및 예술감독, 경남소극장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통영전국소극장축제 및 통영연극예술축제의 집행위원장 등을 맡아 연극의 대중화를 이끌었고 경상남도문화상(2009년)을 수상했다.

 

통영이야기콘텐츠 창작 21편과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공동체문화마을 만들기 사업과 삼도수군 통제영문화를 알리는 작업, 해외교류공연사업을 통해 통영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공로상 수상자 천세현 사진작가는 1996년 통영사진협회 회원으로 입회해 24년 동안 사진예술에 정진하며 사무국장과 지부장을 역임하고 통영 국제자매도시 일본 사야마시의 작가들과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2011년 자매도시 사야마시 사진작가를 초청해 통영은 물론 한국 전통문화 알리기에 힘써 왔고, 현재까지 매년 사야마시와 사진교류전을 진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창작상 수상자 김현득 조각가는 2003년 통영미술협회에 입회해 3회의 개인전(2010년 ‘손의 기억’(해미당) 2017년 ‘Quizas’(갤러리거제) 2019년 ‘Quiza’(남망갤러리)과 단체전 100여 회 기획전시 20여 회 등 나이에 맞지 않은 작품발표 실적을 갖출 만큼 왕성한 활동을 해 왔다. 

 

한편 송천박명용 통영예술인상은 조흥저축은행 박명용 회장이 통영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통영의 우수한 예술적 DNA를 후손들에게 이어지게 하겠다는 뜻에서 2015년 본상과 우수상, 만50세 이하에 주어지는 창작상으로 구분해 올해 6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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