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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북면지역 공공도서관’ 건립공사 착수
사업비 175억 들여 오는 2022년 2월 개관 목표
기사입력: 2020/09/15 [12:43]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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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면지역 공공도서관 조감도



창원시가 북면 무동리 103-2번지 시유지에 오는 2022년 2월 개관을 목표로 공공도서관을 착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창원시는 지난해 5월 설계공모를 거쳐 올해 3월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합천군 소재지 ㈜범한종합건설 외 4개 업체와 시공자 선정·계약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북면지역 공공도서관은 총 175억 원의 사업비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468㎡ 규모로 어린이특화공간, 북카페, 공연장, 강의실, 학습실 등을 배치해 지역사회의 문화소비 욕구를 충족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시는 자연친화적인 진입광장, 중정, 하늘정원을 구성하고, ICT 어린이체험관 등에 특화공간을 접목한 스마트도서관 계획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김동환 건축경관과장은 “북면 지역민들에게 공공도서관 건립을 통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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