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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시금치 포장재 단일화로 품격 업그레이드
원예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2020/09/15 [14:32]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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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원예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이 올 겨울 남해시금치 판매 확대를 위해 단위 농협마다 제각각이었던 포장재를 단일화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원예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시금치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남해시금치 포장재 단일화 ▶남해시금치 상품성과 품질향상을 위한 규격화 ▶남해시금치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방안 등이다.

 

이날 핵심 토의 안건은 ‘포장재 단일화‘였다. 그동안은 각 지역 농협별로 포장재를 자체 제작하면서 디자인과 재질이 제각각이었다. 통합마케킹에 어려움이 뒤따랐음은 물론 농가에서 부담하는 포장재 비용 역시 달라 여러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포장재 단일화를 통해 통합마케팅이 이루어지면 남해시금치 브랜드파워가 강화될 수 있고 공동제작을 통한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및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또한 농산물 시장교섭력이 확대될 수 있으며 남해시금치에 대한 농민들의 자긍심 고취로 시금치 재배면적에 대한 적정유지와 공선출하조직에 대한 농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제기된다.

 

이날 협의회는 포장재 단일화에 만장일치로 동의했으며 앞으로 빠른시일 내 각 기관의 실무진이 모여 디자인 개발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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